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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7 05:59
여러분 온라인 성묘 어찌 생각하세요!!
 글쓴이 : 맥마일드
조회 : 1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그져 웃음만 나옵니다.. 모니터에 제삿상 차려놓고 거기에 절을 해야 하다니...암튼 정부에서 적극 권장한다고 하니 따라야 하나요 ??










































이런 전두환에 대해 광주의 감정은 특별할 수밖에 없었다. 4월 27일 그날 법원 앞은 오월 단체 회원들과 취재진, 경찰 경비 인력까지 엉켜 북새통이었다. 그 와중에 오월잇다 학생들은 의젓하게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한주와 노애진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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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대부고 3학년 김영찬은 피격을 받고 마침 현장에 있던 공중보건의 정은택 등 시민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받았다. 다시 전남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뒤 21일에야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총알이 오른쪽 복부를 관통하여 왼쪽 엉덩이로 빠져나가는 중상이었다. 장출혈이 심해 2m 이상 장을 잘라내고 다섯 번이나 수술을 받았고 20명으로부터 수혈을 받고서야 겨우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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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의 국가반란과 내란선동을 명령했으며 1980년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사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는 5.18민중항쟁을 폭동이라는 거짓으로 모욕하였으며 이는 내란세력에 맞서 싸운 광주시민뿐 아니라 국가의 민주화를 위해 몸바쳐 노력한 모든 이들을 능욕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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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발포를 지시한 사람을 밝히지 못하고 국군의 작전을 승인한 국가를 정확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상조사를 위한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하였지만, 아직 그 활동에 진전은 없고 오히려 5.18민중항쟁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자들만 늘어날 뿐이었습니다. 이는 사회를 현혹하며 지역 갈등을 심화시킵니다. 정부는 현재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하신 오월 영령들과 5.18민중항쟁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이들에 대해 처벌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는 이러한 반 역사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를 하는 이들을 국가적 차원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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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서씨가 2차 병가기간 중인 2017년 6월2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수술 부위 실밥을 제거하고 부대 제출용 소견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씨 측은 부대에 2차 병가를 위한 서류를 이메일을 통해 사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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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떻게 '오월잇다'에서 활동하게 되었나요?" 우리는 옛 도청앞 광장을 함께 거닐며 대화를 이어갔다. "2019년 도청 앞 5.18 행진에 참가했다가 학교 선배를 만났어요. 그때 권유를 받았고 호기심에 참여하게 되었죠." 묘하게도 그들의 가입 경위는 비슷했다. 그들이 활동하고 있는 오월잇다는 2018년 5월18일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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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경찰로 시위진압에 참여했던 곽형렬은 장갑차에서 기관총 캘리버50이 발사되는 것을 똑똑히 봤다고 증언한 바 있다. 모두 발포명령이 있어야 가능한 행위다. 발표활동 후 저희들은 대학생으로서, 우리와 같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민주화에 목숨 바친 젊은 순국열사들의 의지를 어떻게 이어 나갈 수 있을까 라는 질문과 마주하였습니다. 그 해답은 무엇이 그들의 희생을 딛고 존재하는지 생각을 거듭하며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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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잇다 활동을 하면서 망월동 묘역도 여러 번 참배했다는 강익이와 준혁이는 '518청년해설사'가 꿈이라고 묘역을 나오면서 말했다. 대학에 가든 사회에 진출하든 "518정신을 후배들이나 탐방 오는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코로나 때문에 오월잇다 신입회원을 모으지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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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의 변호인 현근택 변호사는 SNS를 통해 "지금까지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누가 연락했느냐, 언제 연락했느냐, 상대방은 누구냐, 뭐라고 했느냐 등등"이라며 "제가 보기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군대에서 휴가는 승인권자가 승인해주면 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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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에 있어서 어떤 점을 고민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어떤 경우든 고민이 따른다. 유불리로 따지는 것은 마땅치 않다. 어느 것이 옳은 것인가, 무엇이 더 책임있는 것인가를 따져야 할 국면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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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4/27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관련 재판을 앞두고 광주 5.18 서포터즈 오월잇다의 회원으로써 발언하게된 이한주, 노애진입니다. 계엄군은 외곽으로 후퇴했다가 충정작전을 세워 도청으로 침공할 때 지휘체계를 전투교육병과사령부로 일원화하고 소준열 소장을 사령관으로 보낸다. 이때 전두환은 자필 메모를 보내 강경하고 신속한 작전을 명령하고 성공하면 중장 진급을 약속했다. 그리고 25일 육군회관에서 계엄군 지휘부가 모인 가운데 전두환의 주도로 충정작전이 27일 0시1분 개시로 최종 결정됐고 그날 새벽 윤상원을 비롯한 수많은 젊음이 찢겨나갔다. 그후에도 유족과 부상자에 대한 탄압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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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검찰은 "압수수색의 목적이나 시간, 진행경과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문제가 불거진 것은 2017년 6월25일 당시 병장 현씨가 당직을 서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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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0대들은 항쟁의 주체로 나서기도 했다. 5월 21일 계엄군의 집단발포 이후 시민군이 무장을 시작하던 때, 아시아자동차공장에 근무하던 김정기(19)는 장갑차와 가스살포차량 제작라인으로 시위대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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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특전사령관 정호영은 1989년 월간지 인터뷰에서 "(21일 오후 1시 직전) 현장지휘관들로부터 발포명령을 묻는 무전이 무수히 올라왔다"고 스스로 밝혔을 정도다. 그런데도 광주시민이 먼저 총을 들었다는 것은 준혁이 얘기처럼 말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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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했겠네요?" "네, 그렇지만 기자들이 많이 주목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보람 있었어요." 기자회견 얘기를 하며서 둘은 표정이 상기되었고 목소리가 높아졌다. 앞에서는 전두환 머리를 "뿅, 뿅, 뿅" 두드리는 소리가 경쾌하게 났고 "와" 하는 박수소리도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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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측은 서씨가 추가로 개인휴가(2017년 6월24~27일) 4일을 받았고 이후 부대에 복귀했다고 2밝혔다. 국방부에서는 "(개인휴가가 사전 승인됐으나) 인사명령이 지연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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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피노체트 정권을 비롯한 세계각국에서 벌어진 수많은 인권침해와 국가범죄 등은 지금까지 제대로 청산되지 못했다. 비록 발포명령자나 헬기사격에 대한 진상조사 같은 미흡한 부분이 있지만 광주는 6월항쟁과 촛불혁명을 견인했고 5.18특별법을 통해 진상규명·책임자처벌·명예회복·보상·기념사업 등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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